퍼컬렌 이탈리안 가든즈 II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3대정원 중 하나인 파워스코트 이스테이트의 이태리 스타일의 정원을 오마주하여 위스키로 만든 퍼컬렌 이탈리안 가든 위스키는 오직 6,000병 한정 출시된 상품으로 국내에는 약 300병 정도만 정식수입 되었습니다. 아메리칸 버본 캐스크에서 숙성한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랜드하였으며 싱글 몰트 위스키는 아마로네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했습니다. 아마로네 캐스크로 피니시한 싱글 몰트는 긴 여운을 주는 풍부한 과일향을 가지고 있어 버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싱글 그레인 위스키가 주는 그레인의 부드러움 그리고 꿀의 달콤함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맛을 선사합니다.

  • 품명: 퍼컬렌 이탈리안 가든즈 이스테이트 시리즈 II
  • 생산지: 아일랜드
  • 규격: 700ml x 6
  • 알콜함량: 46%
  • 제품 종류: 블렌디드 (싱글 그레인 / 싱글 몰트)
  • 숙성된 캐스크: 버번 캐스크, 아마로네 (싱글 몰트만)
  • 향: 체리, 무화과 그리고 마멀레이드 등의 풍부한 과일향이 레모네이드와 크림 소다의 달콤함이 약간 어우러져 느껴짐.
  • 맛: 부드러운 그레인, 입안가득 느껴지는 허니의 달콤함 그리고 레몬이 주는 가벼운 몰트 스파이시
  • 피니시: 여름 과일의 싱그러운 향이 긴 여운을 남기는 피니시

파워스코트: 마스터 디스틸러 노엘 스위니

위스키 제조의 전문가가 되기위해 일생을 끈기와 인내로 헌신한 마스터 디스틸러 & 블렌더 노엘 스위니는 현재 파워스코트에서 위스키 제조 총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노엘은 위스키 제조업에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초대 위스키 마스터들로부터 교육받은 자신의 모든 지식과 끈기 있게 연마해온 그 만의 유니크한 기술을 이 고대의 기술에 접목시켰습니다. 아일랜드 내에서 유일이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닌 오직 2명의 아이리시 디스틸러 중 한명으로서 인정받은 노엘은 2017년 위스키 매거진 ‘Hall of Fame’(명예의 전당)에 소개될 만큼 유명하며 – 그 당시에도 그리고 오늘도- 뛰어난 위스키 제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원산지

아일랜드

규격(ml)

700ml

제품 종류

아이리시 위스키 (싱글 그레인 & 시글 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