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도코나메시(愛知県常滑市)지방의 사케로써 이 지방에서는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씨가 소니 창업자이기 전에 350년 역사의 모리타주조 15대 후계자로 더 알려져 있을 정도다. 소니 전자제품의 정교한 솜씨는 350년을 이은 장인의 손끝에서 다듬어진 셈이다. 모리타가(盛田家)는 에도시대 초기인 1665년부터 사케 제조를 시작 그 후 된장 양조를 개시하였으며 이어 식초, 청주, 간장, 등을 본격적으로 제조해 사케 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식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회사로 발돋음 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