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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Shōchū (焼酎)

일본의 쇼추는 양조 알코올이 아닌 증류주로 쌀, 보리 감자 그리고 고구마 등으로 제조되며 깨끗하고 뒤끝 없는 다음날이 특징입니다. 깔끔한 일식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일본 소주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쌀, 보리, 고구마를 이용하여 만든 전통적인 소주부터 흑설탕과 깨로 만든 새로운 종류까지 다채로운 맛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일본 소주는 풍부한 역사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소주를 접해보세요. 고급소주에 특별함을 더한 새로운 맛으로 오늘도 즐거운 한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삿포로주정

훗카이도 갑류 소주 넘버원! 본격 소주 온리원! 훗카이도 삿포로 산맥을 흐르는 차가운 물이 주질을 만듭니다.

미야자키혼텐

1846년에 설립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초심 그대로 술을 만듭니다. 품질을 우선으로 하며 전통 그리고 장인정신을 상품에 담고 있습니다.

타카하시주조

대한민국 주류대상 스피릿부분 수상작 하쿠타케 시로입니다.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효모만을 발효시킨 후 저온저압에서 증류하여 만들었습니다.

음용법 추천

 

지루한 일상 활력을 줄 몇 가지 서빙 제안을 안내 드립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을때 또는 소확행으로 일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 아니면 지금 드셔보세요! 하이볼과 소다와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하이볼이란 일반적으로 위스키에 소다를 섞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본래 뜻은 스피릿츠(알콜도수가 높음 증류주) 에 탄산이나 진저에일, 토닉워터 등과 같은 알콜이 없는 음료와 섞어 만드는 주류를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위스키에 소다를 섞어 만드는 것을 하이볼이라 칭하고 있으며 그 외 다른 주류에 소다수를 섞어 만드는 것을 소다와리라고 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 종류의 쥬스나 음료, 따뜻한 물과 섞어 만드는 경우도 있으나 소주 본래의 맛을 살리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다와리를 추천합니다. 최근 국내에도 늘어나고 있는 싱글족 그리고 건강을 위해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것 이기에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판매전략으로 거래업소의 매출 상승을 위해 권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소다와리(ソダワリ) 판매의 장점

1. 비교적 쉬운 레시피로 주류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잔당 판매시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탄산수를 추가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며 레몬을 추가하면 상쾌한 맛으로 물리지 않아 한식, 양식, 일식 구분없이 그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술을 좋아하지 않는 분께도 가볍게 권하기 좋습니다. 

2. 지원해 드리는 POP를 이용하여 제품의 노출도를 높히면 판매율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기 좋습니다. 

3. 맥주처럼 포만감이 없어 추가주문 확률이 높습니다. 

4. 일식 위주의 이자까야뿐만 아니라 양식, 한식 위주의 업소에도 부담없이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