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라만 아이리시 마리타임 진

바다를 담은 마린타임진은 슈퍼 프리미엄 아이리시 진으로 아일랜드의 민화의 고장 도네갈 인근에 있는 슬리브리아그 증류소에서 만듭니다. 오직 아일랜드의 청정구역에서 채취한 해초와 6가지의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을 살려낸 최상의 진입니다. 신선한 다시마의 천연 식물성 당분이 사용된 감미료와 함께 어우러지며 아일랜드에서 둘라만으로 불리는 갈색 조류가 지닌 타닌 성분(떫은맛이 나게 하는 성분)을 제거해 맛의 발란스를 잡아 줍니다. 슬리브 리그 증류소는 매달 보름달이 뜨는 간조시간에 도네갈의 작은 보물이라고 불리는 페퍼 덜스를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바다의 트러플 버섯’로 알려진 이 페퍼 덜스는 아주 작지만 풍부한 마늘과 트러플의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 품명: 둘라만 아이리시 진
  • 생산지: 아일랜드
  • 규격: 500ml x 6
  • 알콜함량: 43.2%
  • 제품 종류: 마린타임 진
  • 테이스팅노트: 깊고 풍부한 감칠맛 그리고 약간의 소금기가 느껴집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덜스(식용 홍조류) 그리고 험난한 도네갈 해안의 암석 지반에서 공들여 손수 채취된 아이리시 이끼로 만듭니다. 이 재료들은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우아한 맛을 더해줍니다.

대서양에서 16000미터 정도 떨어진 슬리브 리그 증류소에서 만들어지며 세계 최초의 아이리시 마리타임(해양) 진입니다. ‘도네갈 해안에 바치는 러브레터’로 불리는 둘라만 진은 6가지 종류의 식물성 재료를 토대로 만들어집니다. 해안가에서 수확 가능한 5가지의 식물 그리고 손으로 직접 채취한 해초로 만들어지는 이 “바다의 진‘ 은 깊고 풍부한 우마미(인간이 혀로 감지할 수 있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외의 제5의 미각.) 그리고 약간의 솔트가 연하게 느껴지며,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덜스(식용 홍조류) 그리고 험난한 도네갈 해안의 암석 지반에서 공들여 채취된 아이리시 이끼로 만들며 이 오늘날 높은 영양가로 인정받는 별미 재료 들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맛을 더해줍니다. 더 보기>

원산지

아일랜드

규격(ml)

500ml

제품 종류

생산자

슬리브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