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nternational Wines & Spirits Competition (IWSC) 대회의 아이리시 위스키 부문에서 골드 아웃스탠딩(Gold Outstanding) 수상을 받은아이리시 위스키는 오직 5개이며 (2개의 싱글몰트 와 3개의 싱글 팟 스틸) 그 중 하나가 바로 퍼컬렌 싱글 몰트였습니다. 퍼컬렌 싱글 몰트는 IWSC 대회 역사상 현재까지 신규 출시된 아이리시 위스키가 받아온 점수 중 최고 점수(98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일랜드 최고의 주류 비즈니스 매거진 ‘Drinks Industry Ireland’는 퍼컬렌 싱글 몰트는 IWSC 대회 역사상 지금까지 새로 출시된 신규 아이리시 위스키가 받은 점수 중 가장 최고점인 98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 2024년 아이리시 위스키 부문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총 15개의 금메달과 5개의 ‘Gold Outstanding’ 메달이 수여되었습니다. ‘Gold Outstanding’은 최고의 상품이 받는 메달로 다른 ‘Gold Outstanding’ 수상 위스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 IWSC: IRISH WHISKEY 'GOLD OUTSTANDING'
– Fercullen Single Malt (98점수) (Powerscourt Distillery) – Knappogue Castle 12 YO Single Malt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 Blue Spot 7 YO Cask Strength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 Powers Three Swallow Release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 Redbreast 27 YO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The nose is delicate nose with tropical aromas. The bright palate sings with barley sugar and a great fruit presence of strawberry and tropical fruits. Creamy well-balanced medium finish offering notes of lemon tart with warm spice. Outstanding."
IWSC 심사원들의 테이스팅 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즈: 은은하고 열대과일 향. 맛: 달콤한 맥아보리와 딸기 그리고 열대과일 과일의 향이 풍부합니다. 피니시: 크리미한 미디엄 피니시 그리고 균형이 잘 잡힌 따스하고 스파이시한 레몬 타르트의 맛이 은은함.’
FERCULLEN SINGLE MALT
진정한 아이리시 위스키 역사의 일부로 파워스코트 증류소에서 100% 직접 생산하여 출시된 위스키입니다. 또한 위클로 지역에서 100년만에 증류된 최초의 위스키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첫 출시된 6,000병의 각 보틀마다 넘버링 되어 있습니다. ABV 46%에 병주입 되며 최고의 아일랜드산 보리와 위클로 산맥의 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어있는 퍼컬렌 싱글 몰트는 파워스코트에서 첫 출시된 6,000병 중에 일부로, 상품은 병마다 넘버링 되어있어 희소성이 높고 아주 기념적인 제품입니다. *이후에 출시된 상품에는 넘버링이 안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업소와 매장 내 시음회 또는 입점에 관심이 있으시면 카카오채널, 인스타 DM나 전화로 (031 722 0167)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A luscious blend of malt and oak character which underpins the rich pineapple fruit flavours. The tropical nose is restrained and subtle, saving its power for the palate - and it delivers. Rich and rounded with delicious toffee notes and fruity finish."
2024 IWSC에서 퍼컬렌 21년 싱글 몰트를 시음한 심사원들의 테이스팅 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즈: 몰트와 오크향 조합이 훌륭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맛: 파인애플 맛이 풍부함. 열대지역을 느낄 수 있는 은은한 매력을 가짐. 피니시: 토피와 과일 노트가 풍부함
올해 퍼컬렌 21년은 아이리시 위스키 로열티(레전드 브랜드)와 같은 점수를 받았고, 96점을 받은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 IWSC: IRISH WHISKEY 'GOLD'
– Fercullen 21 YO Single Malt Irish Whiskey (96점수) (Powerscourt Distillery) – Green Spot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96점수) (Irish Distillers) – Redbreast 12 YO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96점수) (Irish Distillers) – Redbreast Cask Strength 12 YO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96점수) (Irish Distillers) – The Kasc Project [B] Blended Irish Whiskey(96점수) (Kinahan’s) – Tullamore Dew Rouge 13 YO Single Malt Irish Whiskey (96점수) (William Grant & Sons Brands)
퍼컬렌 싱글 몰트 21년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랜시간 마스터 디스틸러로 활동해 온 노엘 스위니가 직접 제조한 위스키로 전통 아이리시 위스키를 느낄 수 있는 위스키 입니다. 현재 퍼컬렌 위스키 라인업 중 가장 고연산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버번 배럴, 올로로소 셰리와 PX 셰리 게스크에 숙성되었습니다.
설립 마스터 디스틸러, 노엘 스위니
노엘 스위니는 파워스코트 & 퍼컬렌 위스키의 설립 마스터 디스틸러로 약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파워스코트 증류소 설립을 돕기 전 전설적인 쿨리(Cooley) 증류소의 마스터 디스틸러였습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증류 장인(마스터 디스틸러)이며, 본인이 만든 위스키로 가장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이전 근무지를 떠나 2017년 파워스코트의 설립을 도운 노엘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품질 좋은 고연산 위스키를 가져와 퍼컬렌 브랜드로 출시했고 노엘 덕분에 첫 출시된 퍼컬렌 위스키는(21년, 18년, 14년, 10년 등) 아일랜드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위스키임과 동시에 숙성 년도가 높은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해드 디스틸러, 폴 코벳
노엘은 2022/23년 증류소를 떠났으며 이후 새로운 해드 디스틸러 폴 코벳(Paul Corbett)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폴은 더블린의 틸링(Teeling)위스키 증류소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클로나킬리티(Clonakility) 증류소의 해드 디스틸러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비록 노엘은 떠났지만 노엘의 유산과 가르침은 여전히 파워스코트의 신규 출시된 고품질의 위스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FERCULLEN FALLS
컬렌 시그니쳐 블렌디드 위스키인 퍼컬렌 폴즈! 2024년 샌프란시스코 스피리츠 어워드에서 (San Francisco Spirits Awards) 골드 메달을 수상 받은 퍼컬렌 폴즈는 블렌디드 위스키지만 싱글 몰트 비율이 50%로(평균 약 20%정도의 비율을 가짐) 상당히 높아 싱글 몰트의 특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위스키 입니다.
칵테일 베이스 또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으며 부담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아이리시 위스키로 아이리시 위스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좋습니다. 그리고 퍼컬렌 폴스는 올해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인 IWSC 대회에서 93점으로 실버 메달을 받았고, 퍼컬렌 폴스를 시음한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평가 했습니다.
"A classic fruit profile with grain aromas and burnt cream and caramel notes on the palate. Velvety with a beautiful balance and a spiced close."
“그레인이 가지고 있는 향 그리고 토스티드 크림과 캐러멜 노트가 돋보이며 클래식한 과일 프로파일과 함께 부드러운 발란스를 가지고 있으며 스파시한 피니시가 인상적인 훌륭한 위스키”
퍼컬렌 폴스는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의 위스키로 GS25 앱에서 소비자들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업소와 매장 내 시음회 또는 입점에 관심이 있으시면 카카오채널, 인스타 DM나 전화로 (031 722 0167)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퍼컬렌 싱글 몰트 ‘IWSC’ 최고점으로 수상!
올해 International Wines & Spirits Competition (IWSC) 대회의 아이리시 위스키 부문에서 골드 아웃스탠딩(Gold Outstanding) 수상을 받은아이리시 위스키는 오직 5개이며 (2개의 싱글몰트 와 3개의 싱글 팟 스틸) 그 중 하나가 바로 퍼컬렌 싱글 몰트였습니다. 퍼컬렌 싱글 몰트는 IWSC 대회 역사상 현재까지 신규 출시된 아이리시 위스키가 받아온 점수 중 최고 점수(98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일랜드 최고의 주류 비즈니스 매거진 ‘Drinks Industry Ireland’는 퍼컬렌 싱글 몰트는 IWSC 대회 역사상 지금까지 새로 출시된 신규 아이리시 위스키가 받은 점수 중 가장 최고점인 98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 2024년 아이리시 위스키 부문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총 15개의 금메달과 5개의 ‘Gold Outstanding’ 메달이 수여되었습니다. ‘Gold Outstanding’은 최고의 상품이 받는 메달로 다른 ‘Gold Outstanding’ 수상 위스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 IWSC: IRISH WHISKEY 'GOLD OUTSTANDING'
– Fercullen Single Malt (98점수) (Powerscourt Distillery)
– Knappogue Castle 12 YO Single Malt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 Blue Spot 7 YO Cask Strength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 Powers Three Swallow Release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 Redbreast 27 YO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 (98점수) (Irish Distillers)
IWSC 심사원들의 테이스팅 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즈: 은은하고 열대과일 향. 맛: 달콤한 맥아보리와 딸기 그리고 열대과일 과일의 향이 풍부합니다. 피니시: 크리미한 미디엄 피니시 그리고 균형이 잘 잡힌 따스하고 스파이시한 레몬 타르트의 맛이 은은함.’
FERCULLEN SINGLE MALT
진정한 아이리시 위스키 역사의 일부로 파워스코트 증류소에서 100% 직접 생산하여 출시된 위스키입니다. 또한 위클로 지역에서 100년만에 증류된 최초의 위스키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첫 출시된 6,000병의 각 보틀마다 넘버링 되어 있습니다. ABV 46%에 병주입 되며 최고의 아일랜드산 보리와 위클로 산맥의 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어있는 퍼컬렌 싱글 몰트는 파워스코트에서 첫 출시된 6,000병 중에 일부로, 상품은 병마다 넘버링 되어있어 희소성이 높고 아주 기념적인 제품입니다. *이후에 출시된 상품에는 넘버링이 안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업소와 매장 내 시음회 또는 입점에 관심이 있으시면 카카오채널, 인스타 DM나 전화로 (031 722 0167)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FERCULLEN 21 YEARS OLD SINGLE MALT
퍼컬렌 21년 싱글 몰트 2024년 샌프란시스코 스피리츠 어워드에서 (San Francisco Spirits Awards) 더블 골드 (Double Gold) 수상 받았습니다.또한, 2024년 IWSC에서는 96점을 받아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2024 IWSC에서 퍼컬렌 21년 싱글 몰트를 시음한 심사원들의 테이스팅 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즈: 몰트와 오크향 조합이 훌륭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맛: 파인애플 맛이 풍부함. 열대지역을 느낄 수 있는 은은한 매력을 가짐. 피니시: 토피와 과일 노트가 풍부함
올해 퍼컬렌 21년은 아이리시 위스키 로열티(레전드 브랜드)와 같은 점수를 받았고, 96점을 받은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 IWSC: IRISH WHISKEY 'GOLD'
– Fercullen 21 YO Single Malt Irish Whiskey (96점수) (Powerscourt Distillery)
– Green Spot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96점수) (Irish Distillers)
– Redbreast 12 YO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96점수) (Irish Distillers)
– Redbreast Cask Strength 12 YO Single Pot Still Irish Whiskey(96점수) (Irish Distillers)
– The Kasc Project [B] Blended Irish Whiskey(96점수) (Kinahan’s)
– Tullamore Dew Rouge 13 YO Single Malt Irish Whiskey (96점수) (William Grant & Sons Brands)
퍼컬렌 싱글 몰트 21년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랜시간 마스터 디스틸러로 활동해 온 노엘 스위니가 직접 제조한 위스키로 전통 아이리시 위스키를 느낄 수 있는 위스키 입니다. 현재 퍼컬렌 위스키 라인업 중 가장 고연산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버번 배럴, 올로로소 셰리와 PX 셰리 게스크에 숙성되었습니다.
노엘 스위니는 파워스코트 & 퍼컬렌 위스키의 설립 마스터 디스틸러로 약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파워스코트 증류소 설립을 돕기 전 전설적인 쿨리(Cooley) 증류소의 마스터 디스틸러였습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증류 장인(마스터 디스틸러)이며, 본인이 만든 위스키로 가장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이전 근무지를 떠나 2017년 파워스코트의 설립을 도운 노엘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품질 좋은 고연산 위스키를 가져와 퍼컬렌 브랜드로 출시했고 노엘 덕분에 첫 출시된 퍼컬렌 위스키는(21년, 18년, 14년, 10년 등) 아일랜드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위스키임과 동시에 숙성 년도가 높은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노엘은 2022/23년 증류소를 떠났으며 이후 새로운 해드 디스틸러 폴 코벳(Paul Corbett)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폴은 더블린의 틸링(Teeling)위스키 증류소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클로나킬리티(Clonakility) 증류소의 해드 디스틸러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비록 노엘은 떠났지만 노엘의 유산과 가르침은 여전히 파워스코트의 신규 출시된 고품질의 위스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FERCULLEN FALLS
컬렌 시그니쳐 블렌디드 위스키인 퍼컬렌 폴즈! 2024년 샌프란시스코 스피리츠 어워드에서 (San Francisco Spirits Awards) 골드 메달을 수상 받은 퍼컬렌 폴즈는 블렌디드 위스키지만 싱글 몰트 비율이 50%로(평균 약 20%정도의 비율을 가짐) 상당히 높아 싱글 몰트의 특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위스키 입니다.
칵테일 베이스 또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으며 부담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아이리시 위스키로 아이리시 위스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좋습니다. 그리고 퍼컬렌 폴스는 올해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인 IWSC 대회에서 93점으로 실버 메달을 받았고, 퍼컬렌 폴스를 시음한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평가 했습니다.
“그레인이 가지고 있는 향 그리고 토스티드 크림과 캐러멜 노트가 돋보이며 클래식한 과일 프로파일과 함께 부드러운 발란스를 가지고 있으며 스파시한 피니시가 인상적인 훌륭한 위스키”
퍼컬렌 폴스는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의 위스키로 GS25 앱에서 소비자들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업소와 매장 내 시음회 또는 입점에 관심이 있으시면 카카오채널, 인스타 DM나 전화로 (031 722 0167)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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