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뒤 발 도르 생떼밀리옹 그랑 크루 2016

역사의 중심인 바데 가문의 와인포트폴리오 상품 중 하나 입니다. 바데 가문의 증조부인 헨리 가브리엘 바데는 1920년 샤토 두 발드오르를 설립했습니다. 샤토 두 발드오르는 생 에밀리옹 남쪽에 있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 비뇨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샤토 두 발드오르 라는 이름은 설립자인 헨리 가브리엘 바데가 태어나서 자란 프랑스 남부지역의 방언인 오발(Orval) 이라는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샤토 두 발드오르의 와인은 연간 생산량을 96,000으로 한정하여 생산하며 향이 풍부하고 강렬하면서 벨벳과 같은 부드럽고 치밀한 구조감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 품명: 샤또 뒤 발 도르 (2016)
  • 생산자: Vignobles Bardet
  • 원산지: 프랑스
  • 아펠라시옹: 생 에밀리옹(생떼밀리옹), 보르도
  • 등급: 생 에밀리옹(생떼밀리옹) 그랑 크루
  • 규격: 750ml
  • 알콜함량: 14%
  • 포도 품종: 90% 메를로, 8% 까베르네 프랑, 2% 까베르네 쏘비뇽

4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인 전문가로 바데 가문은 100년의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뛰어난 생 에밀리옹(생떼밀리옹) 그랑 그루 와인을 생산합니다 . 더 보기>

테이스팅노트

  • 색상: 벨벳을 연상시키는 짙은 자주색이 깊은 루비 레드 색과 함께 반짝입니다.
  • 노즈: 나무향과 블랙 후르츠의 향이 우아함. 모렐로 체리와 코카 그리고 잘 익은 블랙커랜트가 두드러지는 향
  • 팔라트: 잘 익은 과일 특유의 신선함이 제대로 느껴짐. 풍부한 타닌의 강렬함을 선사. 검은 자두 채리 그리고 불의 그으름이 느껴지는 토스트.
  •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의 평: “풍부하고 강렬한 타닌이 주는 묵직한 존재감 잘 익은 검은 자두와 초콜릿의 맛이 강렬하게 향으로 시작되어 맛까지 끝없이 이어져 강한 여운을 남깁니다.” 100점 만점에 90점.
  • 숙성 정보: 전통적인 생 에밀리옹(생떼밀리옹) 공법으로 만들었습니다.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6개월 숙성하여 만든 와인으로 50%는 새로운 오크 배럴에서 나머지 50%는 1년간 사용한 배럴에서 만듭니다.
원산지

프랑스

생산지

보르도

규격(ml)

750ml

제품 종류

와인, 생떼밀리옹 그랑 크루

생산자

Vignobles Bard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