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리시맨 캐리비안 캐스크

슈퍼 프리미엄 아이리시 위스키로 카리브해 지역 세인트 루시아 섬의 작은 열대섬에서 온 캐스크로 마감한 더 아이리시맨 캐리비언 캐스크 피니시는 세인트 루시아의 특징과 아일랜드의 유산이 어우러진 위스키입니다. 아일랜드산 맥아 보리, 미발효 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매시빌로 만든 싱글 몰트와 세번 증류한 싱글 팟 스틸 위스키의 유니크한 조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버본 캐스크에 숙성 시킨 뒤 체어맨스 리저브 럼 캐스크 에서 6개월간 추가로 숙성 하여 매혹적인 열대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우 이국적인 맛으로 세인트 루시아의 럼의 달콤함이 오감을 더하는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 품명: 더 아이리시맨 캐리비안 캐스크
  • 생산지: 아일랜드
  • 규격: 700ml x 6
  • 알콜함량: 46%
  • 제품 종류: 블렌디드 (싱글 몰트, 싱글 팟)
  • 숙성된 캐스크: 아메리칸 오크 버본 캐스크, 세인트루시아산 ‘체어맨스 리저브 럼’ 캐스브
  • 향: 살구와 여름 과일
  • 맛: 열대 과일들과 활기를 더하는 향신료
  • 피니시: 무화과, 바나나, 참나무 향신료

월시 위스키

1999년 버나드 그리고 로즈마리 월시 부부가 설립한 월시 위스키는 국제 대회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출시한 The Irishman (더 아이리시맨) 그리고 2009년에 추가로 출시된 Writers’ Tears(라이터즈티얼즈)는 19세기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레시피를 재현한 수작으로 (19세기-아일랜드 위스키의 전성 기-) 아일랜드 전통에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기법을 더하여 완성된 위스키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버나드 월시 대표는 아일랜드 위스키 협회의 회장 입니다. 더 보시>

원산지

아일랜드

규격(ml)

700ml

제품 종류

아이리시 위스키 (싱글 몰트 & 싱글 팟 블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