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니가타(新潟県)의 중앙에 위치한 오지야시(小千谷市)에서 창립하여 사케에 생산에 있어서 일정한 저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니가타현은 온도변화 적고 비교적 따뜻한 겨울 환경이기 때문에 좋은 사케를 생산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사케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니가타출신의 사케장인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합니다. 니가타를 사케장인의 고향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이긴죠 조자사카리는 간동지역 주류 감평회에서 1998년67회~2004년75회까지 연속9차례 우수상 수여 받았고 1998년,1999년에는 니가타현의 “대표사케”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니이가타현에서 상위레벨의 사케회사 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