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2023년 신규 릴리즈를 국내 출시합니다! 이번에 국내 소비자 분들께 소개드릴 위스키는 올해 릴리즈의 4가지 핵심 상품으로 트리플 우드, 10년 피트 스모크드, 12년과 15년 싱글 몰트입니다. 훌륭했던 지난 2021/22년 릴리즈에 이어 2023년 릴리즈도 자신있게 소개드립니다. 이번 새롭게 수입된 위스키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글렌터렛 트리플 우드 2023
더 글렌터렛 트리플 우드 2022 릴리즈는 IWSC 에서 과반수의 투표로 ‘올해 최고의 스카치 싱글 몰트’ 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올해의 릴리즈는 지난해 보다 낮은 도수에 병주입 되었으며 사용된 캐스크의 영향을 받아 좀 더 달콤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친숙하고 그리고 마시기 쉬운 부드러운 위스키인 ‘트리플 우드’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그리고 유러피안 오크의 쉐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에서 숙성됩니다. 이 세 가지 다른 스타일의 캐스크를 섬세하게 사용하여 매혹적인 골드 컬러와 감미로운 특징을 가진 위스키를 완성합니다. ABV 43%에 병주입 되었습니다.
더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3
더 글렌터렛 위스키 증류소 역사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피트는 약 1800년대 초 부터 더 글렌터렛 디스틸러리 인근에서 채취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증류소는 동일한 증류기에서 피트 위스키와 논-피티 위스키를 함께 소량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피트를 사용하는 프로세스에 따라 더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싱글 몰트는 매년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피트 스모크드는 약간 더 중후하고 좀더 스모키한 테이스팅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고급스러운 맛을 가진 싱글 몰트를 완성하기 위해 48.4% ABV에 병주입합니다.
더 글렌터렛 12년 싱글몰트 2023
60개 이하의 엄선한 캐스크로 생산합니다. 핸드 크래프팅으로 생산된 글렌터렛 12년 싱글 몰트는 글렌터렛 레인지의 핵심 상품입니다. 위스키 숙성에 사용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가 솔티 캐러멜의 달콤한 맛을 그리고 유러피안 오크 캐스크가 건 과일과 스파이스 향을 이끌어 냅니다. 이 모든 것이 근사하게 어우러져 풍부한 향을 가진 싱글 몰트를 완성합니다. ABV 46.4%에 병주입 되었습니다.
더 글렌터렛 15년 싱글 몰트 2023
기존의 더 글렌터렛 레인지와 뭔가 다른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매우 꼼꼼하게 숙성하여 완성한 이 위키는 입안 가득 춤추는 듯한 매혹적이며 고급스러운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토피의 달콤함이 과일과 부드러운 스파이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모금 씩 마실 때 마다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디스틸러리에서 정성을 다해 숙성하여 완성합니다. 더 글렌터렛 15년 싱글 몰트는 풍부함이 겹겹이 쌓인 듯한 매우 독보적인 특징이 두드러지는 싱글 몰트입니다. ABV 50.8%에 병주입했으며 한국에 최초로 정식 수입된 위스키입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
더 글렌터렛은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 최초의 위스키 생산 시기는 약 1763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글렌터렛은 싱글 몰트 위스키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매년 한정 출시합니다. 따라서 출시된 위스키는 항상 고유의 특징을 가진 위스키로 매년 조금씩 다릅니다.더 글렌터렛은 여전히 수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대 기술과 트랜드에 구애받지 않고 과거의 전통 방식으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2023년 IWSC에서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 생산자 상을 받았습니다.
밥 달가노
더 글렌터렛 증류소 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서 더 글렌터렛 증류소는 260년간의 경험에서 오는 지혜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위스키 마스터들의 상상력을 결합하여 증류소를 운영합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의 새로운 챕터를 향해가는 여정을 위해 임무를 부여받은 새로운 마스터들은 바로 이안 렌윅(Ian Renwick)과 밥 달가노(Bob Dalgarno)입니다.
업계의 전설 밥 달가노(Bob Dalgarno)는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새로운 마스타이자 위스키 메이커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밥(Bob)은 지난 40년동안 위스키 제조 업계에 몸 담고 있었으며 가장 명예롭다고 할수 있는 위스키 매거진의 명예의 전당에 81번째로 소개된 위스키 제조 전문가입니다. 밥(Bob)은 더 글렌터렛 증류소의 위스키 팀에 합류하기 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켈란 증류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안 렌윅
1996년 부터 더 글렌터렛 증류소에서 근무해온 이안(Ian)은 2017년부터 디스틸러리 매니저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생 약 30년을 업계에서 보내왔으며 현재는 더 글렌터렛 증류소에서 뉴 메이크의 높은 품질을 지속하는데 그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는 여전히 수동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완벽한 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데 있어 이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밥(Bob)은 이안(Ian)과 그의 팀이 제조한 뉴 메이크를 자신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과 지식을 동원하여 최고의 캐스크를 선택하여 가장 완벽하게 숙성시킵니다. 그리고 매년 출시될 최고의 위스키를 엄선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뛰어난 명성을 반영하듯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글렌터렛 2023년 릴리즈 출시!
이번 주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2023년 신규 릴리즈를 국내 출시합니다! 이번에 국내 소비자 분들께 소개드릴 위스키는 올해 릴리즈의 4가지 핵심 상품으로 트리플 우드, 10년 피트 스모크드, 12년과 15년 싱글 몰트입니다. 훌륭했던 지난 2021/22년 릴리즈에 이어 2023년 릴리즈도 자신있게 소개드립니다. 이번 새롭게 수입된 위스키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글렌터렛 트리플 우드 2023
더 글렌터렛 트리플 우드 2022 릴리즈는 IWSC 에서 과반수의 투표로 ‘올해 최고의 스카치 싱글 몰트’ 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올해의 릴리즈는 지난해 보다 낮은 도수에 병주입 되었으며 사용된 캐스크의 영향을 받아 좀 더 달콤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친숙하고 그리고 마시기 쉬운 부드러운 위스키인 ‘트리플 우드’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그리고 유러피안 오크의 쉐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에서 숙성됩니다. 이 세 가지 다른 스타일의 캐스크를 섬세하게 사용하여 매혹적인 골드 컬러와 감미로운 특징을 가진 위스키를 완성합니다. ABV 43%에 병주입 되었습니다.
더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2023
더 글렌터렛 위스키 증류소 역사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피트는 약 1800년대 초 부터 더 글렌터렛 디스틸러리 인근에서 채취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증류소는 동일한 증류기에서 피트 위스키와 논-피티 위스키를 함께 소량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피트를 사용하는 프로세스에 따라 더 글렌터렛 10년 피트 스모크드 싱글 몰트는 매년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피트 스모크드는 약간 더 중후하고 좀더 스모키한 테이스팅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고급스러운 맛을 가진 싱글 몰트를 완성하기 위해 48.4% ABV에 병주입합니다.
더 글렌터렛 12년 싱글몰트 2023
60개 이하의 엄선한 캐스크로 생산합니다. 핸드 크래프팅으로 생산된 글렌터렛 12년 싱글 몰트는 글렌터렛 레인지의 핵심 상품입니다. 위스키 숙성에 사용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가 솔티 캐러멜의 달콤한 맛을 그리고 유러피안 오크 캐스크가 건 과일과 스파이스 향을 이끌어 냅니다. 이 모든 것이 근사하게 어우러져 풍부한 향을 가진 싱글 몰트를 완성합니다. ABV 46.4%에 병주입 되었습니다.
더 글렌터렛 15년 싱글 몰트 2023
기존의 더 글렌터렛 레인지와 뭔가 다른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매우 꼼꼼하게 숙성하여 완성한 이 위키는 입안 가득 춤추는 듯한 매혹적이며 고급스러운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토피의 달콤함이 과일과 부드러운 스파이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모금 씩 마실 때 마다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디스틸러리에서 정성을 다해 숙성하여 완성합니다. 더 글렌터렛 15년 싱글 몰트는 풍부함이 겹겹이 쌓인 듯한 매우 독보적인 특징이 두드러지는 싱글 몰트입니다. ABV 50.8%에 병주입했으며 한국에 최초로 정식 수입된 위스키입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
더 글렌터렛은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 최초의 위스키 생산 시기는 약 1763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글렌터렛은 싱글 몰트 위스키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매년 한정 출시합니다. 따라서 출시된 위스키는 항상 고유의 특징을 가진 위스키로 매년 조금씩 다릅니다.더 글렌터렛은 여전히 수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대 기술과 트랜드에 구애받지 않고 과거의 전통 방식으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2023년 IWSC에서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 생산자 상을 받았습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 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로서 더 글렌터렛 증류소는 260년간의 경험에서 오는 지혜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위스키 마스터들의 상상력을 결합하여 증류소를 운영합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의 새로운 챕터를 향해가는 여정을 위해 임무를 부여받은 새로운 마스터들은 바로 이안 렌윅(Ian Renwick)과 밥 달가노(Bob Dalgarno)입니다.
업계의 전설 밥 달가노(Bob Dalgarno)는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새로운 마스타이자 위스키 메이커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밥(Bob)은 지난 40년동안 위스키 제조 업계에 몸 담고 있었으며 가장 명예롭다고 할수 있는 위스키 매거진의 명예의 전당에 81번째로 소개된 위스키 제조 전문가입니다. 밥(Bob)은 더 글렌터렛 증류소의 위스키 팀에 합류하기 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켈란 증류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1996년 부터 더 글렌터렛 증류소에서 근무해온 이안(Ian)은 2017년부터 디스틸러리 매니저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생 약 30년을 업계에서 보내왔으며 현재는 더 글렌터렛 증류소에서 뉴 메이크의 높은 품질을 지속하는데 그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 글렌터렛 증류소는 여전히 수동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완벽한 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데 있어 이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밥(Bob)은 이안(Ian)과 그의 팀이 제조한 뉴 메이크를 자신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과 지식을 동원하여 최고의 캐스크를 선택하여 가장 완벽하게 숙성시킵니다. 그리고 매년 출시될 최고의 위스키를 엄선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뛰어난 명성을 반영하듯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 자료
Related Posts
시메이 배럴 릴리즈 4종류 출시!
시메이 배럴 숙성 제품의 인기 상승으로 인해 국내 최초! 특별한 네 가지의 배럴 숙성제품을 동시에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각각 뛰어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상품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완벽한 맥주입니다.
직접 증류한 최초의 싱글 몰트!
퍼컬렌 아이리시 싱글 몰트는 파워스코트 증류소에서 100% 증류된 싱글 몰트 위스키로 오늘부터 국내에 정식 출시됩니다. 위클로 주에서 거의 100년만에 나온 싱글 몰트 위스키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한정판 상품입니다.
신상품 출시! 카오루 쇼추
구마모토 지역의 GI로 보호되는 시로 쇼추 제조사 하쿠타케 시로의 신상품! 이번 달 카오루가 한국에 출시됩니다. 풍부한 긴죠향을 추출할 수 있는 타카하시 주조의 독자적인 제조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신상 브랜드 출시! 더 글렌터렛 위스키
오늘 우리는 더 글렌터렛 위스키의 국내 최초 한정 출시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1760년대 시작된 더 글렌터렛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