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에 **‘츄고쿠슈**일본중부지방주 라고 불리며 뛰어난 양조 기술로 유명했던 오와리 지방의 전통을 지금까지 이어온 드라이(辛口)한 사케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14.5도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충분한 마시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깔끔한 드라이 타입이라 목넘김이 좋고, 질리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사케입니다.
- 품명: 오와리치타노오니고로시 | 尾張知多の鬼ころし
- 제조사: 모리타
- 등급: 후츠슈 (보통주)
- 생산지: 아이치현
- 규격: 1,800ml x 6 (병), 900ml x 6 (팩)
- 알콜함량: 14.5%
- 정미율: –
- 일본주도: +3 (약간 드라이)
- 산도: 1.4
- 바코드: 4902856630270 (병, 1,800ml), 4902856653477 (팩, 900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