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ÚATH
IRELAND IN A GLASS

 

더 투아, 아일랜드를 글라스에 담다. ‘투아’(Túath)는 지리적 영역뿐만 아니라 그 영역에 살았던 사람들을 지칭할 수 있는 게일어입니다. 게일어로 투아는 “국민”과 “나라, 영토”를 모두 의미합니다.

 

THE ORIGINAL
IRISH WHISKEY GLASS

SIGHT

기존의 위스키 잔과 달리 글라스 표면에 지문이 잘 남지 않아 위스키를 마시는 동안 위스키 본연의 색상을 감상할 수 있어 심미적 기능 또한 좋습니다.

AROMA

나팔처럼 넓게 퍼진 입구의 가장자리가 위스키의 알코올 성분이 쉽게 증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위스키의 다채롭고 풍부한 향을 입안 가득 느끼실 수 있습니다.

TASTE

기존의 위스키 시음용 잔과 달리 잔 하부가 더 넓어 위스키를 마시는데 더 넉넉한 용량으로 끊김 없이 위스키를 음미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THE WHISKEY 'SWIRL'

잔의 아랫부분이 검지와 엄지로 쉽게 잡아 스월링 하기 간편하며 잔을 뉘어 위스키에 공기가 닿는 표면적을 늘려 알코올을 증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안정감을 더해주어 편안하게 위스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DESIGN INSPIRATION.

위스키 시음용으로 특별히 디자인되었습니다. 일반 위스키도 마실 수 있지만 투아 유리잔은 아일랜드 위스키 전용으로 디자인되어 생산된 특별한 상품입니다. 유리잔의 밑부분은 아일랜드의 섬인 스켈리그 마이클 (Skellig Michael-독특한 산악 지형을 가진 섬)처럼 보이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